퍼퓸 크리스챤 디올은 독점적인 조향사가 있는 몇 안되는 퍼퓸 하우스 중 하나입니다. 후각의 음표를 이용하는 진정한 작곡가처럼, 조향사들은 자연에서 온 물질의 정수를 이용하여 향을 만들어내고 재해석합니다.
디올의 조향사 프랑소와 드마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조향사는 작가나 예술가와 같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해는 하지만 실제로 표현은 할 수 없는 언어로 소통합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향이라는 음표를 이용해 아름다운 음악으로 만들어 내죠."
조향사는 향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 언제나 주체적으로 참여합니다. 조향사가 과거에 경험했던 모든 것들은 그의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던 향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프랑소와 드마시는 덧붙입니다. "당신이 그라스 지방에 산다면, 향 자체가 일상 생활 속에 밀접히 연결되어 당신의 존재에 깊이 스며들게 되고, 영원한 노스텔지어를 느끼게 하죠."
품질은 디올 제품의 창조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그 것이 디올이 존재하고, 생각하며 일을 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한 의지의 문제를 떠나, 품질은 하나의 철학이며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디올 하우스는 생산자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최상의 원료를 얻기 위하여 그들과 직접적으로 거래하고 우선권을 얻습니다. 특정한 원료들은 마치 오뜨 꾸뛰르 드레스와 같이 독점적인 방식으로만 얻게됩니다. 디올 하우스만을 위해 공급되는 그라스 쟈스민과 메이 로즈가 바로 그러한 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