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grand bal Dior

— 저자 Barbara Jeauffroy - Mairet, Vincent Leret, Brigitte Richart, Jean-Luc Dufresne, John Galliano — 출판사 Artlys — 책소개 크리스챤 디올은 여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무도회의 드레스는 당신을 꿈꾸게 하고 당신을 꿈꾸는 존재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여성의 의상에 있어 이를 만든 디자이너 만큼이나 옷을 입는 여성 그 존재 자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기도 매우 충만해야 하고요..."
프랑스 그랑빌에 소재한 크리스챤 디올 박물관에서 2010년 5월 13일부터 9월 26일까지 디올이 디자인한 무도회 드레스 50벌을 한 데 모아 최초로 전시하였습니다.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무도회 역사와 함께 디올의 의상이 조명된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Le Grand Bal Dior이라는 당시 전시회의 이름을 그대로 제목으로 사용한 이 책은 위대한 디자이너와 그의 재능, 미적 감각 그리고 의상 스타일에 바치는 헌사입니다. 이러한 디올의 면면은 그가 참석했던 전후의 무도회에서 잘 드러나는데, 1949년 '왕과 여왕의 무도회'에서는 동물의 왕으로 변장하고 나타났고 1956년 '예술가들의 무도회'에서는 댄디한 차림으로 참석했으며 이후 1951년 샤를르 드 베이스테기(Charles de Beistegui)가 주관하여 베네치아 라비아 궁에서 개최되었던 '가면과 도미노 무도회'에서도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미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