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2014년여름

컬렉션
2014년여름

패션쇼 보기
실루엣 감상하기
실루엣

실루엣

감상하기
실루엣

01

컬렉션을 감상하시려면 커서를
클릭하거나 이동하십시오.

Drag
인스퍼레이션

인스퍼레이션

감상하기
인스퍼레이션

마이애미에서의 여름

크리스 반 아쉐의 2014 봄-여름 컬렉션에 마이애미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팬츠가 쇼츠로, 재킷이 슬리브리스로 변화하고, 테일러링의 우아함에 해안가의 나른함이 덧입혀지는 턱시도가 아이디어의 핵심을 이룹니다. 캐주얼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 포멀함을 부각시킨 새틴 밴드는 드레스룸의 의상 하나 하나에 일련의 변형을 가져옵니다. 실루엣은 도미노 게임의 연속된 조각들처럼 컬러와 요크, 길이 등 실루엣의 요소를 연속적인 구성 속에 선보입니다. 일상적인 블랙 컬러에 접목된 프룬과 프러시안 블루,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는 구조를 강조하거나 그래픽적인 효과를 부여하기 위한 올오버와 패치워크 안에서 재현됩니다. 이것은 마치 실루엣에서 실루엣으로 이동하는 컬러 블록과도 같습니다. 거울의 반사된 모습은 배가되고, 콜로라마는 더욱 풍부해 집니다. 요크들이 그려내는 새로운 기하학은 몬드리안과 말레비치의 추상화를 환기시키면서 마이애미의 또 다른 모습, 세계적인 모던 아트 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룩의 다양한 컬러 조합을 선보이는 메탈릭 인서트 장식 밑창과 백, 파우치 및 크로스백. 액세서리는 코드의 유희를 즐기며, 포멀함과 스포티함의 조화를 이룹니다. 모델들은 현대적인 장식과 대조를 이룬 레트로 무드의 펫샵 보이즈(Pet Shop Boys) 음악을 배경으로 워킹을 시작합니다. 각기 다른 높이로 이루어진 거울의 배열과 건축적 유희를 통해 반사된 실루엣을 재배치하는 거울 속의 미로. 패션쇼 무대 위로 워킹을 마치고 미로 속으로 사라진 모델들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한 안무를 선보입니다. 나란히 위로 떠오른 모델들은 마치 거울 자체가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줍니다.

백스테이지

백스테이지

이미지 감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