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MAG

25 6월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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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살롱 도뇌르(Salon d'Honneur)에서 열린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의 2018 여름 Dior Homme 컬렉션 패션쇼에는 이번에도 역시, 피에르 니네(Pierre Niney)와 레미 말렉(Rami Malek), 로드 파라도(Rod Paradot), 케이트 마라(Kate Mara)와 라리 클락(Larry Clark), 제이미 벨(Jamie Bell), 아르노 르메르(Arnaud Lemaire), 사라 문(Sarah Moon), 잭 피어슨(Jack Pierson)을 비롯한 여러 스타들이 디올 의상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 Pierre Niney

  • Rami Malek

  • Rod Paradot

  • Jamie Bell & Kate Mara

  • Arnaud Lemaire & Kris Van Assche

  • Jack Pierson & Kris Van Assche

  • Hiroomi Tosaka

  • Lucas Hedges

  • Lambert Wilson

  • Woodkid

  • Christian Slater

25 6월
패션쇼

패션쇼 영상

25 6월
패션쇼

여름 외출

어제 오후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공개한 2018 여름 Dior Homme 패션쇼 무대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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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en Dirand

천장에 매달린 수많은 블랙 수술 장식 너머로 뜨거운 햇살이 마치 길을 찾은 듯, 찬란하게 내리쬐던 날이었습니다. 가득한 빛, 신선한 잔디로 어우러진 무대가 설치된 그랑 팔레의 살롱 도뇌르(Salon d'Honneur)는 편안한 여름 분위기로 인도합니다. 디페쉬 모드(Depeche Mode) 그룹의 ‘Enjoy the Silence’, 라디오헤드(Radiohead)의 ‘Creep’, 알이엠(REM)의 ‘Religion’, 또는 코기스(The Korgis)의 ‘Everobody’s got to learn sometime’과 같은 대표곡들의 리믹스가 계속해서 울려 퍼지는 가운데 디올 남성들은 이른 아침까지 계속될 가장 기억에 남을 첫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24 6월
패션쇼

패션쇼 룩

24 6월
패션쇼

레이트나잇 서머

오늘 오후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가 2018 여름 Dior Homme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패션쇼 리뷰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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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 Mitchell

ゲストのラミ・マレック、ジェイミー・ベル、ケイト・マーラらディオールのスターたちを迎えたのは、サマーパーティーの

여름, 축제 분위기로 어우러진 공간에 초대 손님들인 레미 말렉(Rami Malek), 제이미 벨(Jamie Bell), 케이트 마라(Kate Mara)를 비롯한 여러 스타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잔디가 깔린 그랑 팔레의 살롱 도뇌르(Salon d'Honneur)는 블랙 컬러의 술 장식 너머로 파리 특유의 따스한 햇살이 가득 내리쬐고, 이어 등장하는 젊은 남성들, 그들의 실루엣은 첫 외출을 위해 준비한 듯, 테일러링(tailoring)과 스포츠 웨어(sportswear)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섞여 있습니다.

때로는 맨살 위에 블랙 의상을 바로 걸치기도 하고 멀티 컬러의 스니커즈와 매치한 이번 룩에서 Dior Homme 아뜰리에의 모든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는 컬렉션 작품 내내 해체, 구성의 섬세한 유희 속에서 일관적으로 이런 노하우를 부각시키며 탐험을 계속해 나갑니다. 매우 구성감이 넘치는 재킷, 커팅과 바스크 볼륨이 재해석되어 티셔츠의 등 부분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한편, 커팅된 소매가 또 다른 실루엣에서는 트롱프뢰유 효과를 살린 벨트로 변모하고, 연미복에서는 여러 패브릭이 더해져 비대칭적인 장식으로 그려집니다. 마침내 의상은 하이브리드적인 피스가 되어 마치 여름 코트처럼 길게 늘어뜨려 지고, 바스크 장식은 셔츠나 폴로 셔츠에 바느질되어 짧은 소매, 스포티한 가장자리 장식으로 구상됩니다. 새하얀 자수 장식에서 마주치는 바늘땀 테크닉, 또는 따이외들이 꾸뛰르 모델에 사용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Christian Dior atelier” 리본을 통해 아뜰리에의 분위기까지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런웨이를 하는 젊은 남성들은 외출하고 유혹하기 위해 그들의 의상을 변모시킨 듯, 새로운 장르의 복장들이 미국 대학 스타일이 연상되는 피스와 조화를 이루어 레드, 화이트, 블랙 니트 디테일은 유니폼과 같은 형식을 그려냅니다. 또는 스웨터, 보머, 티셔츠 위로 월계수 잎과 “latenight Paris”라는 표현으로 구성된 로고 역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편, 프랑소와 바르(François Bard)의 유화는 프린팅되었거나 때로는 재킷, 셔츠와 백에 자수 장식으로 이용되어 이런 독특한 애티튜드에 화답하고 후드 스웨터, 생생한 컬러가 마치 시그니처처럼 강조됩니다. 크리스 반 아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실루엣을 재현하는 그림뿐 아니라 꽃에 열정적이었던 크리스챤 디올에 경의를 표하는 듯 정물화 역시 선택하여 어두운 분위기 속의 화이트 오키드를 완성하며 Dior Homme의 유산을 끊임없이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ような雰囲気でした。グラン・パレのサロン・ドヌールは草が敷き詰められ、ブラックのフリンジのガーランド越しにパリの陽光が降り注いでいました。そしてランウェイに登場したのは、初めて夜の街へと繰り出す際に着飾るための、「テーラーリング」と「スポーツウェア」をごく自然にミックスした若い男性にぴったりのシルエットでした。

素肌に直接羽織ったり、あるいはマルチカラーのバスケットシューズと組み合わせられたブラック スーツには、Dior Hommeのアトリエのあらゆるサヴォワールフェールが込められていました。そのサヴォワールフェールこそ、アーティスティック ディレクター、クリス・ヴァン・アッシュが巧みに構造を分解し(デコンストラクション)、再構築(リコンストラクション)するなかでコレクション全体を通じて模索・強調したものでした。ジャケットは非常に構造的で、ウエストとテール部分のボリュームが新たに見直されました。今回、背面の開口部からはTシャツをのぞかせ、また別のシルエットでは、切り取られた袖がトロンプルイユのベルトとして用いられました。一方、燕尾服は生地の組み合わせによって再構築され、アシンメトリーなデザインに。スーツはハイブリッドなアイテムとして登場し、丈の長いデザインはサマーコートにもなり、テール部分はシャツやポロシャツに縫い合わされ、袖は短く、スポーティーなトリミングが刺繍されました。仮縫いのステッチを思わせるホワイトの刺繍や、 仕立て職人がモデルたちに対して使うリボン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た « Christian Dior atelier » のリボンには、マリニャン通り3番地のアトリエと同じ雰囲気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まるでランウェイを歩いた若い男性たち自身が、街へ繰り出し誘惑するために自らの服をアレンジしてきたかのように、その新ジャンルのスーツはアメリカの“カレッジ”の雰囲気を彷彿とさせるアイテムと組み合わされました。レッド、ホワイト、ブラックのニットは制服テイストに。スウェット、ボンバージャケット、Tシャツには、月桂樹の葉と« latenight Paris »(パリの夜更け)の語を組み合わせたロゴがあしらわれました。ジャケット、シャツ、バッグには、フランソワ・バードの絵画がプリントまたは刺繍され、フード付きスウェットやビビッドな色合いがシグネチャーとして存在感を醸すこの独特のアティチュードと共鳴していました。クリス・ヴァン・アッシュが今回のコラボレーションのために選んだのは、アーティストが薄暗い雰囲気の中に描いた白い蘭の静物画でした。それは、花を愛したクリスチャン・ディオールへのオマージュであり、そしてDior Hommeは彼の遺産を再解釈し続け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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