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Mag

23 5월
이벤트

상하이에서 열리는 르 테아트르 디올 (Le Théâtre Dior) 전시회

청두, 선양, 광저우 그리고 베이징을 거쳐 중국 순회를 계속하고 있는 르 테아트르 디올(Le Théâtre Dior) 전시회가 6 월 20 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립니다. 세심하게 제작된 미니어처 제품을 통해 디올 하우스의 모든 세계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 디올 하우스의 전시회 “Le Théâtre Dior”은 진정한 디올 역사 여행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합니다. 1947 년 2 월 12 일 소개되었던 전설적인 뉴 룩(New Look), 바(Bar) 수트에서 시퀸 장식의 고풍스러운 드레스 “Mexique”까지 고귀한 디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려 내고 있습니다. 또한 장미꽃, 라일락, 자스민 모티브 패브릭으로 제작된 1949 년 “Miss Dior” 드레스와 이에 영향을 받은 라프 시몬스의 현대적인 세계도 만날 수 있습니다. 라프 시몬스는 그의 디올 하우스 오뜨 꾸뛰르 데뷔 패션쇼에서 인상주의적인 모티브와 “Miss Dior” 전통을 접목시킨 컬렉션을 소개했었습니다. 한편 이번 미니어처 전시회를 위해서 디올 하우스의 아뜰리에 장인들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한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세심한 디테일까지 일치시키는 등 극도의 정교한 작업 과정을 거쳤습니다. 우선 오뜨 꾸뛰르의 가장 순수한 전통에 따라 캔버스에 재단한 후 건축적인 형태를 살릴 수 있도록 엄격한 관리하에 매우 섬세한 방법으로 바느질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작업을 통해 최상의 관심을 기울이며 자수 기술로 작품을 완성시켰습니다.

 

전시장의 설치 작품들을 관람하는 방문객들은 우아한 미니어처 모델뿐 아니라 크리스챤 디올이 열망했던 독특한 세계도 재발견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꾸뛰리에의 정원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은 전시장 바닥에 테크놀로직한 방법으로 “Diorissimo” 향수병과 꽃들이 만발한 “Miss Dior” 드레스의 이미지로 표현되어 생생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을 연상시키는 금빛 데코레이션 설치가 인상적인 공간에서는 고귀한 퍼퓸 쟈도르(j’adore)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크리스챤 디올이 탐미하는 공간은 이런 환상적인 무도회의 공간이었습니다. 흘러나오는 왈츠곡에 맞춰 춤추는 숱한 미니어처 드레스는 풍부한 디테일을 더욱 자랑하고 싶은 듯이 관람객들 앞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디올의 생명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 Bakas Algirdas

22 5월
새로운 소식

북쪽

어제의 남쪽 탐험에 이어 오늘은 북쪽을 향해 돛을 달아 크리스챤 디올의 어린 시절 향기가 남아 있는 그랑빌(Grandville) 저택으로 안내합니다.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이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Rose des Vents”의 영감을 받았던 뜻깊은 곳입니다. 

21 5월
새로운 소식

남쪽

칸영화제가 프랑스 중남부 지역에서 한창 열기를 달구는 동안 디올 하우스는 새로운 컬렉션 “Rose des Vents”에 힘입어 더욱 깊숙한 남쪽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전체 컬렉션 작품을 만나기 전에 디올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인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이 손수 그린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녀의 작품 세계를 발견해보세요. 

20 5월
이벤트

랑베르 윌슨(Lambert Wilson)과의 속삭임

장-피에르 라부아냐(Jean-Pierre Lavoignat) 기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칸영화제의 사회를 맡은 랑베르 윌슨(Lambert Wilson)을 만나 영화에 관한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20 5월
이벤트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과의 인터뷰

디올 하우스의 뮤즈인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이 자신의 감독 데뷔작으로 아모스 오즈(Amos Oz)의 자전적 소설을 각색한 어 테일 오브 러브 앤 다크니스(A Tale of Love and Darkness)를 소개하기 위하여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레드 카펫 계단을 올랐습니다. 영화 전문 기자 장-피에르 라부아냐(Jean-Pierre Lavoignat)가 그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제에 참석한 소감과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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