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MAG

23 5월
새로운 소식

벨라와 키아라

절박한 뷰티 문제에 벨라 하디드(Bella Hadid)보다 더 잘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디올 메이크업 홍보대사에게 외출 몇 분 전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조언을 요청하는 키아라 페라니(Chiara Ferragni)를 만나보세요.

23 5월
VIP

칸의 레드카펫 – 6일째

22 5월
이벤트

칸에서 만난 디올 – 페드로 알모도바르

이번 제70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인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óvar)는 스페인 감독 중에서 가장 눈부신 빛을 발하는 인물일 것입니다. 그와 디올 하우스가 오랫동안 맺어온 인연의 자취를 다시 닮아봅니다.

히치콕(Hitchcock)이 그러했듯,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영화 속에서 의상 선택, 컬러의 의미, 이의 근본적인 역할에 매우 관심을 많이 쓰는 현대 감독 중 하나입니다. 그는 격정 넘치는 여주인공들의 연기만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의상 역시 살피고, 디올 하우스의 작품들은 알모도바르의 인물들에게 필요한 환상적인 모든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2009년 작, ‘브로큰 임브레이스(Broken Embraces)’에서 계단에 떨어지는 페넬로페 크루즈(Penélope Cruz)가 입었던 레드 컬러의 울 수트를 기억합니다. 또한, 2016 칸영화제 경쟁부문 작품이었던 ‘줄리에타(Julieta)’에서 이 감독은 다시 한번 디올 하우스에 도움을 청했고 그의 전설적인 컬러, 인상주의적인 악센트가 깃든 블랙, 디올 레드 컬러로 어우러진 의상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줄리에타 딸의 어릴 적 친구였던 우아한 기자인 베아(Béa)를 연기한 배우, 미셸 제너(Michelle Jenner)는 새로운 삶의 길목에 선 줄리에타 앞에 2015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선보인 화이트, 블랙 컬러로 조화를 이룬 고상한 터틀 넥 스웨터를 입고 우연히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런 다음, 강렬하고 드라마적인 이 영화에서 그녀는 눈길을 사로잡는 새빨간 바(Bar) 재킷을 착용했습니다. 베아는 Dior Tribale 이어링에서부터 실루엣을 만들어 주는 Diorama 백과 매치시킨 에나멜 앵클 부츠까지, 이 같은 액세서리와 함께 세련된 여성의 모습으로 각인되었습니다.

22 5월
유산

칸에서 만난 디올 –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제70회 칸영화제를 기념하는 포스터에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Claudia Cardinale)의 청춘, 유쾌함, 자신감으로 가득한 매혹적인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시네마의 아이콘인 그녀와 디올이 맺은 역사의 초상을 만나보세요.

몽테뉴가 30번지 부띠크에서 60년대에 포착한 이 사진들에는 크리스챤 디올의 창조성과 결합된 스무 살쯤 된 시칠리아 출신 배우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영화와 메이크업은 너무나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1974년에는 필름에 적절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한 Visiora 라인을 공개했고 특히 스포트라이트의 빛에 반사되지 않는 매트한 립스틱으로 즉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여성미, 관능미의 심벌이었던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는 이런 “영화-텔레비전 메이크업” 방식을 받아들이며 일상, 촬영장에서 이용하게 됩니다.

명망 높은 영화 페스티벌의 공식 포스터에 이 배우가 등장하는 것은 그녀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오마주를 뜻합니다. 사회 활동가인 그녀는 1962년, 영화 ‘대도적(Cartouche)’에서 장-폴 벨몽도(Jean-Paul Belmondo)와 너무나 매력적인 커플의 모습을 그려내며 프랑스에서 부각되었고 마침내, ‘핑크 팬터(The Pink Panther)’의 국제적인 성공으로 무대 전면에 서서 가장 위대한 인물들과 훌륭한 협업을 계속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페데리코 펠리니(Federico Fellini)의 ‘8과 1/2(Huit et demi)’에서는 화면을 집어삼킬 듯한 아름다운 자태의 디바 역할을 맡았고 이어, 1963년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던 전설적인 영화, 비스콘티(Visconti)의 ‘레오파드(Le Guépard)’에서는 눈부신 자신감을 드러내었습니다. 또한, 국제적인 아이콘이 된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모습은 리처드 브룩스(Richard Brooks)의 ‘4인의 프로페셔널(The Professionals)’, 세르조 레오네(Sergio Leone)의 ‘옛날 옛적 서부에서(Once Upon a Time in the West)’에서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후렌치킹의 후예(Les Pétroleuses)’에서는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 곁에서 화제의 인물로 활약했고 ‘마피아의 암투(La Scoumoune)’에서는 또다시 장-폴 벨몽도와 조우했으며 1980년대에는 스타로서의 국제적인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993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는 황금사자상을, 그 뒤로 2002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는 명예상을 수여하며 150편의 작품에 출연한 그녀의 커리어를 기념했습니다.

22 5월
노하우

제시카 채스테인 룩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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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hie C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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