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 디올 소식

IT’S A WOMAN’S WORLD

영상

이틀 전, 라프 시몬스의 201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패션쇼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보도자료와 영상을 만나보세요.

201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위해 크리스챤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라프 시몬스는 은밀한 베일에 감춰진 여성들의 개인적인 세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오뜨 꾸뛰르 아뜰리에의 노하우로 탄생된 완벽한 여성성은 디자이너와 고객이 맺고 있는 긴밀한 관계와 조화를 이룹니다.
‘‘이번 컬렉션을 정의하는 단어는 바로 추상성입니다.’’라고 라프 시몬스는 설명합니다. ‘‘저는 그 무엇보다도 꾸뛰르에 대한 고객의 감정, 여성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려 했습니다. 컬렉션은 여성이라는 아이디어 그 자체, 그리고 그들의 살롱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컬렉션이 표현하는 것은 완벽하고도 관능적인 세계입니다. 컷과 자수의 현대적인 해석, 투명함의 복잡한 유희는 컬렉션을 이루는 주요 모티프입니다. 여성의 감춰진 내면, 비밀, 그리고 드러나 보이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유희적이고 시적인 방식으로 연상됩니다.
실루엣의 구조 안에 감춰진 하우스의 모든 노하우는 때로는 드러나고 때로는 숨겨진 섬세한 꽃잎의 자수 장식을 통해, 여성에 대한 존중과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를 표현합니다. 오뜨 꾸뛰르 아뜰리에의 노하우가 깃든 장식 요소들은 새로운 형태의 복잡한 구조를 탄생시킵니다. 컬렉션 전반을 어우르는 투조세공 패브릭은 자수 장식과 건축미를 통해 실루엣에 3차원의 입체감을 부여합니다. 지금껏 시도된 적 없었던 이 놀랍고 복잡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컬렉션은 가볍고 단순한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컬렉션은 오뜨 꾸뛰르 고객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그들이 스타일을 완성하는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때로는 의도적으로 완벽한 구조와 단절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했던 크리스챤 디올의 스타일이 재발견됩니다. 고객을 위해 새롭게 해석된 커팅된 칼라와 입체적인 스커트, 바스켓으로 완성되는 실루엣, 바로 이것이 새로운 형태의 내추럴 룩입니다.
패션쇼의 장식에는 한층 더 여성스러운 측면이 부각되었습니다. 여성미 넘치는 형태에서 착안한 바이오모피즘과 모더니즘의 순수한 라인에서 영향을 받은 1960년대 초반의 프랑스 실내장식이 연상되는 패션쇼는 컬렉션의 테마를 설명하는 중요한 배경이 됩니다. 모든 장식 요소는 수공으로 조각되었습니다. 
‘‘장식은 여성스러움의 정수를 선보입니다.’’라고 라프 시몬스는 설명합니다. ‘‘저는 실루엣을 착용한 여성들 또한 이 무한한 여성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랐습니다. ‘꾸뛰르 포즈’의 인위성이 아닌 자연스러운 애티튜드를 통해 편안하게 착용되듯, 고객들도 자신만의 애티튜드로 실루엣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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