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 디올의 모든 것

움직이는 세계

갤러리

디올의 2014년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액세서리들 역시 상상력의 한계를 시험하며 전혀 새로운 현실을 펼쳐 보입니다. 디올의 꽃 같은 여성들은 지극히 현대적인 보석으로 치장한 채 그 낯선 세계를 활보합니다.    

디올의 액세서리는 여성의 목덜미를 감싸고, 쇄골의 부드러운 라인을 타고 내려와 데콜테를 애무합니다. 디올의 액세서리는 여성의 손목을 휘감고 손등 위로 내려와 반짝이는 프린지를 드리웁니다. 2014년 여름 디올의 목걸이와 팔찌는 라프 시몬이 디올을 위해 창조한 신비한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진실과 거짓, 현실과 상상이 결합된 새로운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즌 디올의 주얼리는 런웨이를 장식한 등나무를 연상시킵니다. 허니, 에메랄드, 로즈버드 등 다채로운 컬러의 비드 송이들이 피부를 어루만지며 물결치듯 반짝입니다.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천천히 자연이 주도권을 회복하고, 그 안에서 태어난 꽃 같은 여성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세계 속에서 점점 진화해 나갑니다. 그녀들이 신은 구두에는 칡뿌리 같은 장식이 얽혀 있고, 그 안에서는 이따금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피어납니다.

레이디 디올 백과 클러치 백, 버킷 백은 파이톤 옐로우와 크로커다일 그린, 스카라베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로 변신을 시도합니다. 이 도시 정글 속에서 디올의 여성들은 모든 한계를 뛰어넘은 세계, 꿈 속의 세계,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자신들의 새로운 여성성을 마음껏 과시합니다.

더 많은 미디어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