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4 디올의 모든 것

우아한 대서양 여행

영상

찬란한 햇살 아래 대서양 여행의 우아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트랜젯(Transat)은 디올 하우스에 의해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는 여행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2014 여름 디올 뷰티 룩의 이름입니다.

커다란 밀짚 모자 아래 정교한 꾸뛰르 코트를 걸친 아름다운 여성이 찬란한 햇살이 반짝이는 대서양을 여행하며 상쾌한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디올 뷰티의 화려한 컬러로 장식한 그녀의 실루엣은 1947년부터 디올 하우스의 컬렉션에 끊임없이 영감을 부여해온 여행의 정신을 연상시킵니다. 크리스챤 디올이 이 특별한 여행의 정신을 처음 경험하게 된 것은 그가 디자이너로서 패션계에 데뷔한 초창기였습니다. 당시 그는 미국 댈러스의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백화점에서 수여하는 패션상을 받기 위해 대서양 여행을 떠났습니다. “장기간 여행을 해 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무슈 디올은 자서전에서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그 여행은 그에게 결코 지워지지 않는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진정한 여행으로의 초대라 할 만한 그의 패션쇼들은 매번 우아함이 가득한 놀라운 여정을 선보였고, 바캉스를 즐기는 여성들을 위해 그가 디자인한 드레스에는패스포트(Passeport), 봉 보야쥬(Bon Voyage ), 보르네오(Borneo ), 케이프 혼(Cap Horn ), 트로피크(Tropiques ), 마르티니크(Martinique )등 저 먼 이국의 여행지들을 연상시키는 꿈결같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파리 특유의 우아함과 광활한 대서양의 아름다움이 만나 탄생한 무슈 디올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토대로 이제 디올 하우스는 새로운트랜젯(Transat )룩을 선보입니다.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의 컬러가 일렁이는 눈가와 다채롭고 화려한 컬러로 손톱을 물들인 디올의 여성들은 새로운 우아함이 가득한 세계를 향해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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