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디올 소식

예술에 대한 경의

익스피리언스

지난 6월 디올맥에서는 디올이 구겐하임 미술관 연례 갈라 행사의 메인 스폰서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이번 주 뉴욕에서 개최된 구겐하임 미술관 2013년 갈라 파티는 디올과 현대 미술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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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조르주 브라크, 마르셀 뒤샹, 알베르토 자코메티... 이들은 모두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예술가들로, 1920년대 말부터 1930년대 초 크리스챤 디올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자주 소개되었을 뿐 아니라 나름의 방식으로 디올의 꾸뛰르에 깊은 영향을 남겼습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이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은 현재 뉴욕에 위치한 구겐하임 미술관에 다수 소장되어 있습니다.이 특별한 관계를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하여 디올은 구겐하임 미술관의 2013년 갈라 행사의 메인 스폰서가 되었습니다.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의 기금 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수요일에는 영 컬렉터스 카운실(Young Collectors Council)에서 주최한 파티가, 목요일에는 전통적인 갈라 디너 파티가 펼쳐졌습니다. 갈라 파티에서는 올 한해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중요한 현대 미술가 두 명을 기념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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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과 빛, 공간을 소재로 한 실험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은 올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유명한 나선형 로톤다에서 다시 한 번 환상적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대규모 설치 작품인 ‘아텐 레인(Aten Reign)’을 통해 그는 공간에 대한 전통적인 인식을 바꿔 놓는 변화무쌍한 빛과 색채의 유희를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울(Christopher Wool) 역시 구겐하임에서 회고전을 열고 현실 세계의 관점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노톤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크리스챤 디올이 자신의 시대에 그러했듯이, 현재 디올 하우스의 아트 디렉터인 라프 시몬 역시 현대 미술을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으로 삼고 있으며, 현대 미술의 특별한 창조적 에너지를 꾸뛰르 하우스에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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