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 디올의 모든 것

탁월한 꾸뛰르

갤러리

지극히 세밀한 디테일과 완벽한 핏..2014년 봄-여름 컬렉션의 모든 실루엣은 역사적인 몽테뉴가 30번지에 자리 잡은 크리스챤 디올 오뜨 꾸뛰르 아뜰리에의 탁월함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종 수천 시간의 정교한 작업을 요구하는 오뜨 꾸뛰르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디올 아뜰리에의 전문 기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적으로 주문을 통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오뜨 꾸뛰르 의상은 그 의상을 착용할 고객만큼이나 유일무이합니다. 가벼운 직물과 드레이프, 유동적인 드레스 등을 담당하는 ‘아뜰리에 플루(l’atelier flou)는 구조적인 의상을 전문으로 하는 ‘아뜰리에 따이외(l’atelier tailleur)’ 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극히 복잡한 실루엣에 생명을 부여합니다. 그런 의상들에는 디올 꾸뛰르의 모든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사실 아뜰리에의 전문 기술은 컬렉션의 구상 단계부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합니다. 크리에이터 라프 시몬스와 디올의 꾸뛰르 디자이너들은 컬렉션의 스케치 단계부터 공동 작업에 들어갑니다. 라프 시몬스가 창의성의 한계를 시험하며 다양한 디자인을 그려내면, 디자이너들은 의상 제작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며 그 평면 위의 디자인을 3차원의 입체로 만들어 냅니다. 크리에이터의 스튜디오와 디자이너의 아뜰리에는 이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끊임없이 정보를 공유하면서 크리에이터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새로운 디자인을 현실화시킵니다.

디올 오뜨 꾸뛰르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이 공동 작업은 디올 하우스가 미적 및 기술적인 측면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탁월한 오뜨 꾸뛰르 제품을 선보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디올 아뜰리에는 디올 장인들의 다양한 노하우가 서로 만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또한 ‘견습 재봉사’들이 디올 오뜨 꾸뛰르만의 특별한 기술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디올 하우스는 항상 그들의 노하우를 하우스의 가장 소중한 유산으로 생각합니다. 크리스챤 디올은 위대한 럭셔리의 전통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평생에 걸쳐 작품을 통해 그 전통을 되살리려 노력했습니다. 이제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그 유산을 이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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