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 디올의 여행

워홀로 장식된 디올

갤러리

파리가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현대미술 박람회(FIAC, 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 준비로 한창 분주한 가운데, 파리의 유명 편집샵 콜레트(Colette)는 현대 미술에서 영감을 얻은 라프 시몬의 디올 2013년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으로 쇼윈도를 장식했습니다.

1950년대: 앤디 워홀(Andy Wahrol)은 아직 무명의 젊은 화가지만, 사람들은 그의 작품 속에서 장차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이 될 뛰어난 재능을 발견합니다. 워홀은 힐 슈즈와 여인의 얼굴, 꽃다발 등을 소재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그래픽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섬세하고 구상적인 크로키를 제작합니다.
2013년: 디올의 아트 디렉터 라프 시몬은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홀이 젊은 시절 제작한 이 스케치들을 2013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실루엣과 액세서리 위에 되살려 냅니다. 앤디 워홀의 작품들은 드레스 위의 자수 장식으로, 레이디 디올 백과 디오리시모 백의 프린팅으로 새로운 생명과 활력을 회복합니다.

디올 하우스는 앤디 워홀 비주얼 아트 재단(Andy Wahrol Foundation for the Visual Arts)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의 역사와 긴밀하게 연결된 하우스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그 특별한 전통의 기원은 바로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전에 갤러리를 운영했었고, 특히 달리와 피카소 같은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했던 크리스챤 디올에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열정적인 관계를 기념하기 위하여 파리의 유명 편집샵 콜레트에서는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생토노레 가 213번지에 있는 매장의 쇼윈도를 디올의 2013년 가을-겨울 컬렉션 작품들로 장식합니다. "저로서는 콜라보레이션과 관련해 앤디 워홀을 선택한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워홀의 시그니처와 같은 섬세한 핸드 워크는 이번 컬렉션과 완벽한 조화를 선보입니다."라프 시몬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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