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 VIP

마라케시 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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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마라케시 국제영화제가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를 비롯하여 디올의 의상을 입고 레드 카펫을 빛내준 많은 스타들을 만나 보세요.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샬롯 램플링(Charlotte Rampling),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 피에르 니네이(Pierre Niney), 패트리시아 클락슨(Patricia Clarkson)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많은 스타들이 제13회 마라케시 국제영화제를 위해 디올의 의상을 선택했습니다. 오스카 상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 여배우로서 이번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마리옹 꼬띠아르는 2008년부터 ‘레이디 디올’백의 뮤즈로 활동해온 디올과의 인연을 자랑하듯 다양한 디올의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영화제 개막식에서는 블랙과 화이트 프린팅이 돋보이는 플리츠 실크 소재의 오뜨 꾸뛰르 이브닝 드레스로, 영화 « 어 싸우즌드 타임즈 굿 나이트(A Thousand Times Good Night) » 의 시사회 레드 카펫에서는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실크 크레이프 탑과 스커트로, 공로상을 수상한 고에레다 히로카즈(Kore-Eda Hirokazu) 감독 기념 만찬에서는 플라워 자수 장식이 들어간 블랙과 화이트 실크 드레스와 하운즈투스 프린팅 파우치 등으로 팔색조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폐막식에서도 블랙 줄무늬 실크 소재의 오뜨 꾸뛰르 칵테일 드레스로 우아한 프랑스식 컬러 감각을 자랑했습니다. 그녀의 곁에는 새틴 소재의 스모킹 재킷 또는 블랙 울 슈트와 디올 옴므 클럽 넥타이를 착용한 심사위원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인 미국 여배우 패트리시아 클락슨, 그 동안 여배우로서 쌓아온 경력을 인정받아 금별상을 수상한 줄리엣 비노쉬, 영국 출신 무비 스타 샬롯 램플링, 나타샤 앤드류(Natasha Andrews), 프랑스 배우 피에르 니네이, 튜픽 잘라브(Tewfik Jallab), 엘자 질베스타인(Elsa Zylberstein) 등 영화계의 유명 인사들이 모두 디올의 의상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제 13회 마라케시 영화제는 토요일 저녁, 대한민국 출신 이수진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연출작인 « 한공주 »가 최고상인 금별상을, 제레미 솔니에(Jeremy Saulnier) 감독의 «블루 루인(Blue Ruin)»과 카를로스 마차도 퀸텔라(Carlos Machado Quintela) 감독의 « 스위밍 풀 (Swimming Pool)»이 공동으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디올 하우스가 오랜 세월 영화계 및 무비 스타들과 맺어온 긴밀한 역사에 새로운 한 장을 추가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페스티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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