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디올의 여행

겨울 정원

갤러리

11월 16일까지 아티스트 완다(Wanda)가 제작한 종이 보석 상자를 배경으로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 공개됩니다.

방돔 광장에 위치한 디올 주얼리 부띠끄 계단을 따라 담쟁이 덩굴이 기어오릅니다. 덩굴은 계단 손잡이를 휘감고, 난간을 타고 오르더니 천장의 등 장식 위에서 치렁치렁 흘러 내립니다. 마치 낭만적인 동굴 천장을 장식한 식물성 샹들리에처럼 야생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나비들이 날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저쪽에는 나뭇잎 속에 몸을 숨긴 채 진달래와 등나무, 은방울꽃, 장미, 데이지 등을 염탐하는 꿀벌들도 보입니다. 종이로 제작된 이 신비로운 세상은 11월 16일까지 디올 부띠끄에서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공개됩니다.

‘애즈 신 바이(As Seen By)’ 순회 전시회의 일환으로 레이디 디올 백의 독창적인 재해석을 선보였던 아티스트 완다가 디올 부띠끄 안에 무슈 디올의 겨울 정원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정원 안에는 무슈 디올이 밀리-라-포레의 저택에서 즐겨 가꿨던 작고 섬세한 꽃들이 가득합니다. 종이로 제작된 이 모노톤의 정원 앞에서 다채로운 보석들이 찬란한 광채를 발산합니다.

DIOR JOAILLERIE - PARIS - VENDÔME
8, place Vendôme
75001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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