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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월
패션쇼

디올을 찾은 스타들

J. 발빈(J Balvin), 케이트 모스(Kate Moss)와 릴라 모스(Lila Moss), 켈리 오스본(Kelly Osbourne), 그리고 크리스티나 리치(Christina Ricci)를 비롯한 많은 스타들이 금요일, 파리에서 열린 킴 존스(Kim Jones)의 2020 여름 HOMME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습니다.   

  • J. Balvin

  • Lila Moss & Kate Moss

  • Christina Ricci

  • Kelly Osbourne

  • Nick Robinson

  • Noomi Rapace

  • Natalia Vodianova

  • Romy XX

  • Kenshi Okada

  • Lily Allen

  • Johnny Huang

  • Stephane Bak

  • Miss Fame

21 6월

미래의 이야기

오늘 오후, 킴 존스(Kim Jones)는 파리 아랍 문화원(Institut du monde arabe)에서 디올 하우스의 유산과 현대적인 비전이 만나 탄생한 2020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보도 자료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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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érôme Verbrakel

과거는 미래의 거울입니다. 지속적인 발전과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써 내려간 역사가 담긴 소중한 유산은 꾸뛰르 하우스의 근간을 이룹니다. 디올은 눈부신 과거를 뮤즈로 삼아 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관계를 구현하며 기억의 힘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현대 고고학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유명한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과 협업하여 계속해서 발전해 온 디올 하우스의 유산에 대한 찬사를 담은 2020 여름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공기처럼 가벼우면서도 조각품과 같은 구조적인 실루엣을 자랑하는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디자인하는 크리스챤 디올에게 있어 건축의 예술은 언제나 탐구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번 남성 컬렉션의 유연하고 가벼우며 구조적으로 유려한 실루엣은 조각술에서 차용한 기법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라미네이티드 가죽은 프리즈와 같은 디테일로 장식되었으며 그라데이션 및 톤온톤 Dior Oblique 모티브는 저부조 예술을 떠올리게 합니다. 워싱된 듯한 뉴트럴 컬러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와 강렬한 컬러 팔레트의 조화는 장엄한 풍경을 그려냅니다.

미신에 믿음을 두었던 크리스챤 디올은 행운의 상징과 행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신비로운 시그널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크리스챤 디올의 코드와 하우스 아이콘의 만남. 그 결과 무슈 디올의 일상을 구현했던 일상의 물품들이 상징적인 기념물로 변신하였습니다. 무슈 디올이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시계나 전화와 같은 기념품들이 다이엘 아샴의 손을 거쳐 그의 아트 시리즈 퓨처 렐릭(Future Relics)으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디올은 명품 캐리어 하우스 리모와(RIMOWA)와의 첫 번째 협업을 맞이하여 독일 하우스의 상징적 코드인 알루미늄 소재 표면에 홈이 있는 그루브 디자인으로 장식된 백팩과 샴페인 케이스, 휴대용 캐리어, 미노디에르, 수트케이스로 구성된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탁월한 노하우를 통해 제작된 “Dior et RIMOWA”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디올은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영원한 시그니처인 Dior Oblique 모티브를 알루미늄에 다양한 컬러로 구현해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이번 패션쇼의 핵심이자 디올이 보유한 숙련된 기술에 바치는 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킴 존스가 이번 2020 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디올의 유구한 역사와 탁월한 노하우에 뿌리를 두는 동시에 현대적인 유산과 비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2000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를 장식했던 디올의 “뉴스페이퍼(journaux)” 프린트가 다니엘 아샴과의 협업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컬렉션은 킴 존스만의 현대적인 스타일로 빛나는 새로운 필수 아이템 셀렉션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킴 존스가 그의 첫 번째 패션쇼에서 선보인 Tailleur Oblique는 코트와 블루종 버전으로 새롭게 완성되었습니다. Saddle 백의 매력적인 라인은 트렌치의 건플랩으로 표현되었으며, 2019-2020 겨울 컬렉션을 장식했던 드레이프는 그라데이션 컬러를 입고 새로워졌습니다. 섬세한 유즈드 효과가 돋보이는 이 드레이프는 모래로 뒤덮인 런웨이에 등장하며 마치 드리워진 그림자처럼 재킷의 라펠을 강조해 줍니다.

오뜨 꾸뛰르의 정수인 장인의 노하우는 이번 남성 컬렉션에서도 진가를 발휘합니다. 파리 아뜰리에에서 제작한 플리츠 장식 조젯 크레이프는 마치 피그먼트가 가득한 물에 적신 듯한 효과를 드러내며 실루엣을 감쌉니다. 꾸뛰르 기법의 상징과도 같은 Toile de Jouy 모티브는 교토의 일본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채색하여 완성되었습니다. 각각 다른 시대를 연상시키는 두 가지 노하우의 만남이 컬렉션을 더욱 빛내줍니다.
하우스 장인들의 솜씨와 다니엘 아샴의 비전은 킴 존스와 함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무수히 많은 영감을 현실로 옮겨옵니다. 디올의 아카이브를 심도있게 연구한 다니엘 아샴은 아뜰리에와 함께 고뇌하며 상상의 미래와 디올의 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고안하였고, 그 결과 탄생한 작품은 막연한 영원을 연상시키는 소중한 기념물로 거듭났습니다. 이들의 손을 거친 윤안(Yoon Ahn)의 주얼리는 낡고 부식되고 조각난듯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제시하며, 양말이 드러나는 투명 슈즈는 조각 작품과 같은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다니엘 아샴이 재해석한 디올의 역사적인 상징들은 실리콘으로 재해석된 석고 모형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액세서리에 장식되었습니다.

킴 존스가 그와 협업한 아티스트들에게 늘 요청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Saddle백에 자신만의 터치를 더하여 새롭게 해석해 볼 것을 제안받은 다니엘 아샴은 디올의 아이코닉 백을 가공물처럼 주조하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3D 프린트 장식의 새로운 가방을 탄생시켰습니다. 디올 로고는 패브릭 표면에 드러나는 입체적으로 균열로 재해석되어, “Dior” 이니셜 장식의 기념비가 돋보이는 황량한 풍경을 가로지르는 모델들에 의해 연출됩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며 구상한 상상의 미래를 그리는 이번 컬렉션은 상상과 시간의 탄력성, 과거와 미래의 지평을 향한 시선을 탐구합니다. 
역사는 경직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하며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쉽니다. 이번 컬렉션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계속해서 써 내려갈 디올의 역사에 대한 경의를 나타냅니다. 

21 6월
패션쇼

순간적인 아찔함

2020 여름 Men 패션쇼에 담긴 킴 존스(Kim Jones)의 첫번째 영감들을 살펴보세요. 디올 헤리티지가 미래와 만났습니다.

19 6월
패션쇼

초대장

6월 21일 금요일 저녁 6시, 킴 존스(Kim Jones )가 2020 여름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온라인으로 자세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18 6월
새로운 소식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의 Mixology

캡춰 유쓰  라인을 대표하는 얼굴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이 소개하는, 상쾌한 눈가를 만들어주는 3단계 스킨 케어 루틴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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