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 DIORMAG

24 1월
패션쇼

룩 N. 17

‘끝없는 꿈(Rêve Infini)’: 오프 화이트 플리츠 더블 바스크 오간자 바(Bar) 재킷과 블랙 선 플리츠 팬츠. 뮤게 화환.

24 1월
패션쇼

컬렉션

새롭게 해석한 재킷, 하늘거리는 이브닝 드레스 등, 어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는 59종류의 룩을 펼쳐 보이며 그녀의 디올 오뜨 꾸뛰르 컬렉션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23 1월
패션쇼

패션쇼

오늘 오후 로댕 미술관 정원에서 펼쳐졌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첫 번째 디올 오뜨 꾸뛰르 패션쇼의 순간을 다시 감상해보세요. 

23 1월
패션쇼

패션쇼 리뷰

오늘 오후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디올 첫 오뜨 꾸뛰르 컬렉션이 파리의 로댕 미술관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프레스 자료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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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ney Gearon for Dior

 

“형제여, 어둠 속에서 모든 것이 뚜렷해진다.

미로에서 곧은 길을 찾아내리라.”

앙리 미쇼(Henri Michaux)

 

미궁, 마치 비밀의 정원처럼 불규칙적이며 침범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 디올 하우스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오뜨 꾸뛰르 첫 시즌을 인도했던 이미지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 오랜 세월을 거치며 다채로운 해석이 가능한 근원의 형태에 매료되어 있었던 그녀는 디올 심장부에서 펼쳐지는 모험의 세계가 마치 미로 속으로 빠져드는 것과 동일함을 깨달았고, 이 여정은 꽃, 식물, 이 공간 초상의 일부라 할 수 있는 우의적 이미지로 뒤덮인 길이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동시에 이 여행은 크리스챤 디올의 상상력의 세계를 돌이킵니다. 그는 “여성 다음으로 가장 신성한 창조물은 꽃이다. 꽃은 너무나 섬세하고 매력적이지만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라고 기록했습니다. 페일 라일락, 블루, 핑크, 그레이 컬러가 뿌려지며 컬러가 변하는 이브닝 드레스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이 색채들은 계절, 인생의 단면을 떠올리며 튤의 다채로운 층에 꽃들을 가두어 마치 가장 소중한 식물 표본을 간직하는 듯합니다. 한편, 클로드 라란느(Claude Lalanne)의 몸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주얼리의 꽃, 가시덤불, 나비는 새롭게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기억은 새로운 역사의 원동력이 되어 디올 하우스의 전통적 코드를 뒤엎으며 실루엣, 꿈, 오늘날 여성의 욕망의 자취라 할 수 있는 커팅, 의상의 형식 속으로 옮겨집니다. 오간자 소재 위에서는 뜯어진 레이스를 발견하고, 동화적인 컬러의 플리츠 튤은 가벼우면서도 장엄한 구성을 선보이며 겹쳐집니다. 또한 펑크 색채가 깃든 스테판 존스(Stephen Jones)의 모자와 가면은 고스 스타일의 환상적 효과를 여실히 드러냅니다. 작품에 아름다움을 한층 더하기 위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예지의 예술에 다가가 이를 변형시켰습니다. 골드 튤이 드러나는 별 자수 장식, 타로 카드의 다채로운 상징이 롱 드레스에 늘어뜨려진 새하얀 부분에 수작업으로 그려졌으며 이 화이트 컬러는 여성용 스모킹과 어우러진 블랙 코트 안쪽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침내 남성적인 이브닝 의상을 새롭게 해석하는 요소가 계속해서 펼쳐지고 결국, 현대 여성미를 재현하는 중심 피스로 우뚝 섭니다. 바(Bar) 재킷은 해체되고 재구성되어 케이프로 변모하고 풍성한 스커트- 숏 팬츠 역시 플리츠로 강조했으며 한쪽에 장식된 새틴 역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도미도(Domino) 코트는 블랙 스웨이드 소재의 넉넉한 후드를 발전시킨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여정을 인도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욕망을 펼쳐 보입니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꺼이 위험에 몸을 내던져야 하고 방황 역시 필요합니다. 마침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피날레는 동화에서처럼 웅장한 무도회를 그리며 막을 내립니다. 잊을 수 없는 해방의 순간입니다.

23 1월
패션쇼

초대장

디올 하우스가 오늘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첫 디올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 초대합니다. Dior.com에서 라이브 영상을 만나보시고, 패션쇼 리뷰를 발견하기 위해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세요.

23 1월
패션쇼

별자리 운세

크리스챤 디올과 같은 물병자리, 또는 쌍둥이자리나 염소자리 등, 오늘 오후 펼쳐질 디올 오뜨 꾸뛰르 의상을 자수 장식하는 베르몽(Vermont) 아뜰리에에서는 이 정교한 작업에 리듬감을 주는 의식처럼 매일 아침, 각 별자리의 운세를 살펴봅니다.

23 1월
패션쇼

미신

영국인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Stephen Jones)가 별자리, 그가 믿는 모든 종류의 상징과 예지 예술의 경험을 들려줍니다. 올해 디올 하우스에서의 커리어 20주년을 맞이하는 그가 이번에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디올 첫 오뜨 꾸뛰르 패션쇼를 위해 협업하며 자신의 미신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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