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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6월
패션쇼

미래의 필수 아이템

킴 존스(Kim Jones)는 Saddle 백을 남성용으로 재해석하여, 탈착 가능한 더플 백이 장식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입니다.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은 하우스의 이 아이코닉 백을 일종의 가공물처럼 주조하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3D 프린트 장식의 새로운 가방을 탄생시켰습니다. 현대 아티스트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화이트 미노디에르는 톤온톤의 “디올” 이니셜을 감싸고 있는 쿼츠 크리스탈로 인해 손상된 듯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Dior Oblique 패브릭, 나일론 혹은 가죽으로 제작된 새로운 작품들은 “CD” 이니셜 장식의 잠금장치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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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Nickerson

25 6월
패션쇼

예술적 비전

디올의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Stephen Jones)는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의 조각에서 영감을 얻어 시간의 유물과도 같은 작품들을 수공으로 제작하여 선보입니다. “디올” 이니셜 장식이 돋보이는, 마치 세월의 흐름에 따라 풍화된 것처럼 진귀한 모형을 연상시키는 캡과 화이트 선바이저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제품들은 그 자체로 완전한 예술 작품이자 미래의 상상력이 더해진 소중한 기념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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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Nickerson

25 6월
패션쇼

소중한 유물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마치 오래 전에 응고된 듯한 화이트 석회 브로치로 재해석된 은방울꽃은 신비로운 운명에 대한 무슈 디올의 믿음을 향한 경의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크리스챤 디올의 책 Je suis couturier는 펜던트로, 펼쳐진 페이지는 브레이슬릿으로 재해석되었으며, 포 핑거 링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균열과 핑크 쿼츠 소재의 “O”가 장식된 새로운 디올 로고를 선보입니다. 블루 또는 핑크 크리스탈 이어링 또는 “CD” 이니셜이 서로 교차된 이어링은 고고학의 새로운 상징들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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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O'Donovan

25 6월
패션쇼

소재와 아트

킴 존스(Kim Jones)가 디자인한 남성복 실루엣에 매력적인 마지막 터치를 더해준 Dior Oblique 패브릭 B23 스니커즈는 색다른 소재 조합과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의 부식된 “CD” 이니셜 장식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조각된 솔과 Dior 이니셜 장식이 특징인 이 새로운 모델은 아티스트의 작품과 하우스 오뜨 꾸뛰르 아뜰리에에서 탄생한 플리츠 장식의 섬세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상징적인 B24는 화이트에서 핑크로 수공으로 그라데이션 페인팅된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장식용으로 제작된 모형처럼 보이는 독특한 투명 앵클 부츠는 Toile de Jouy 또는 “뉴스페이퍼(journaux)” 모티브가 장식된 안쪽의 양말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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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Nickerson

24 6월
패션쇼

움직이는 조각품

킴 존스(Kim Jones)가 디자인한 2020 여름 Homme 패션쇼의 남성적인 실루엣이 아티스틱 디렉터의 테일러링에 대한 재해석을 보여줍니다. 싱글 및 더블 브레스트 코트와 재킷은 가볍고 부드러우며 흐르는듯한 소재로 디자인되었습니다. 2019-2020 겨울 컬렉션을 빛내준 드레이프는, 톤의 그라데이션속에서 마치 음영 처리된 듯 미끄러지며 재킷의 라펠을 강조해줍니다.

킴 존스(Kim Jones)의 첫 하우스 패션쇼에서 소개되었던 타이외르 오블리크는 우아한 새틴 라펠로 장식되어 비대칭 매력을 섬세하게 강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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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O'Dono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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