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겨울 남성복 패션쇼

꾸뛰르 감성이 담긴 현대적인 스타일의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디자인한 2019-2020 겨울 남성복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실루엣과 노하우, 패브릭, 철학 등 하우스의 유산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우아하게 재해석한 작품이 소개되었습니다.

킴 존스는 크리스챤 디올의 인생, 특히 당대의 아방가르드한 작품들을 전시했던 갤러리스트로서의 삶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술에 대한 디올의 남다른 열정은 아티스트 레이몬드 페티본(Raymond Pettibo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예술을 패션으로, 여성성을 남성성으로, 과거를 현재로 해석하며 과거에 대한 탐구를 통해 미래를 들여다보는 시각이 드러났습니다.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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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장식

  • 프랑스 수도의 절대적인 상징인 에펠 타워 앞에 위치한 조프르(Joffre) 광장에 전체가 블랙 컬러로 장식된 장방형의 직사각형이 눈길을 끕니다.

    단연코 파리를 상징해주는 이 장소는, 이번 남성복 제품들에 담긴 오뜨 꾸뛰르 영감을 되살려줍니다. 디올의 이번 컬렉션을 위해, 킴 존스(Kim Jones)와 콜라보 작업을 한 미국 출신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레이몬드 페티본(Raymond Pettibon)의 강렬한 라인으로 구성된 그림이 초청객들을 맞이합니다.

    깔끔한 라인의 그래픽으로 된 무대 장식 안에는, 76m에 달하는 인상적인 모습의 트레드밀이 런어웨이의 자리를 대신합니다. 구조적인 조명 세트 아래 끝이 없는 듯 소실선을 그리며 움직이는 새로운 장르의 캣워크(catwalk) 위에는, 마치 앤티크 대리석처럼 완전히 정지된 모습의 모델들이 패션쇼를 선보입니다.

    사진 크레딧 - Adrien Dirand

    셀러브리티

    • 카메라 앞에 선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푸샤 T(Pusha T), 닐 슈나이더(Niels Schneider) 그리고 크리스티나 리치(Christina Ricci)가 킴 존스(Kim Jones)가 디자인한 2019-2020 겨울 컬렉션 패션쇼의 비포 앤 에프터에 대해 털어놓습니다. 

    액세서리

    • 2019-2020 겨울 컬렉션의 시그니처 액세서리를 이미지로 만나보세요.

      사진 크레딧 - Morgan O'Donovan

    백스테이지

    • 2019-2020 겨울 패션쇼의 백스테이지 만나보기

      사진 크레딧 - Alfredo Piola

    킴 존스 인터뷰

    • 하우스의 패션 디자인 유산을 재해석한 제품에서부터 미국의 현대 미술 작가 레이몬드 페티본(Raymond Pettibon)과의 콜라보 작업에 이르기까지, 남성복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가 그의 영감에 대해 들려줍니다.

    노하우

    • 초크 라인에서부터 최종 수정 작업까지, 디올 남성복 컬렉션을 제작하는 아뜰리에 재단사들의 흔들림 없고 확신에 찬 손놀림을 기사의 이미지를 통해 만나보세요.

      사진 크레딧 - Sophie Carre

    피터 필립스와의 단독 인터뷰

    •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앤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가 자신의 영감을 공개하며 패션쇼를 위해 디자인한 뷰티-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