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가 해석한 LADY DIOR

전 세계에서 엄선된 현대 예술 작가들이 온라인 회고전 ‘아티스트가 해석한 Lady Dior’을 통해 타임리스 아이콘이자 명실상부 하이라이트 피스인 Lady Dior 백을 새로운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창작의 열정이 이뤄낸 모던하고 황홀한 여정을 집에서도 편안하게 함께하실 수 있도록 디올 하우스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간 침버

  • 보는 이를 또 다른 차원으로 이끄는 이 미적 여정의 첫 시작은 모간 침버의 2012년작 ‘MONUMENT’입니다. 현대 건축을 담아낸 작품으로 콘크리트와 글래스, 메탈에 새로운 형상을 부여하여 상징적 액세서리를 근사한 구조물로 변신시켰습니다. 미니멀하고 순수한 선이 투명성과 조화를 이루며 마치 최면을 걸듯 시적으로 빛을 흩트리고, 시간의 굴레를 벗어난 마법과 같은 내적 여행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굼치긍

    • 디올 하우스의 온라인 회고전 ‘아티스트가 해석한 Lady Dior’에서 굼치긍 작가는 상징적인 Lady Dior 백을 ‘Lady Bird’라는 시적인 이름과 함께 멋진 새를 연상시키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조각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중국의 전통적인 새장에 대한 오랜 열정을 지닌 작가로서, 자신의 창작 언어의 중요한 한 부분인 이 상징을 Dior의 뛰어난 코드인 까나쥬 모티브의 프리즘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대나무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Lady Dior의 섬세한 아키텍처 라인이 만나 매혹적인 구조를 선보입니다. 이 독특한 프로젝트가 펼쳐내는 꿈과 같은 세계 속에 푹 빠져들어 보세요.

    올림피아 스캐리

    올림피아 스캐리의 2016년작 ‘Le Palais’는 웅장한 ‘Lady Dior 저택’의 모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타임리스 아이콘의 아키텍처 라인 그리고 몽테뉴가 30번지의 여러 다른 상징을 새롭게 해석하며 현대판 동화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Dior을 대표하는 그레이 컬러를 시멘트 소재로 고급스럽게 풀어냈으며, 동그란 글래스 패널이 그래픽적인 하우스의 시그니처 까나쥬 모티브를 완성합니다. 스위스 출신의 스캐리 작가는 전설로 기억될 가치 있는 이야기의 증인이 되어 기억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아티스트로, 그녀가 상상해 낸 이 특별한 공간 속에 친밀성과 매혹적인 미래, 공동의 헤리티지가 한데 어우러집니다.

    완다

    •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완다의 창작 트리오인 건축가 인티 벨레즈 보테로, 디자이너 다니엘 만치니, 아티스트 이리스 호발은 크리스챤 디올의 창조적 대담함에 매료되어 아이코닉한 Lady Dior의 종이 버전을 구상했습니다. 전통적인 종이접기와 3D 디자인을 결합하여,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3겹으로 완성된 ‘Espace-Object-Sensation’ 작품은 매일 만날 수 있는 Lady Dior 백을 마법 같은 눈부신 예술로 재탄생시킨 것입니다. ‘완다풀 백(Wandaful Bag)’이란 이름으로 디올 하우스의 온라인 회고전 ‘아티스트가 해석한 Lady Dior’에 전시되는 이 작품은 투명성, 섬세함, 깊이를 통해 상징적인 까나쥬 모티브의 구조를 새롭게 해석합니다.

      황란

      • 황란 작가는 시간의 흐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순회 전시인 ‘아티스트가 해석한 Lady Dior’에 선보일 화사한 조각품을 구상했습니다. 사색적인 반복을 통해 하나하나 고정된 레드와 블랙 컬러가 멋지게 어우러진 매화꽃이 Dior의 아이콘인 Lady Dior 전체에 흐드러지듯 가득 피어 있습니다. 황란 작가의 놀라우면서도 종잡을 수 없는 이 작품은 이번 온라인 회고전에서 자연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세월을 초월한 Lady Dior에 끊임없이 새롭게 거듭나는 독특한 기운을 불어넣습니다. 매혹적인 투명이 주는 몰입감이 보는 이로 하여금 삶에 내재된 황홀한 아름다움에 대한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오유경

        이번 온라인 회고전에 전시되는 작품 ‘Moving Bag’을 통해 오유경 작가는 이 모던한 아이콘의 무궁무진한 면을 탐험합니다. 부서지고 휘어진 거울로 둘러싼 아키텍처 라인과 까나쥬 작업은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며, 마치 마법처럼 주변 환경을 담아냅니다. 최면을 거는 듯한 이 작품은 이러한 반사 소재를 통해 이미지와 해석을 다변화하며, Lady Dior이라는 상징을 세상에 대한 신비롭고 매혹적인 거울로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