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 벨벳: 시간을 초월한 품격을 선사하는 크림슨 레드 컬러. 크리스챤 디올이 처음 출시한 두 립스틱인 9 및 99가 만나 탄생했습니다. #999 컬러는 4가지 루즈 디올 피니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00 누드 룩: 1947년, 크리스챤 디올이 그레이와 베이지를 혼합하여 탄생시킨 그레이지 뉴 룩을 재해석한 컬러로 현대적인 누드 컬러를 표현합니다.
#080 레드 스마일: 1950년, 디올이 처음 상상한 레드 컬러를 재해석한 밝고 강렬한 동시에 화사한 레드 컬러입니다.
#525 셰리: 여성과 뮤즈를 향한 크리스챤 디올의 애정을 드러내는 로즈우드 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