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봄-여름 레디-투-웨어 패션쇼

9월 29일 오후 9:30(한국시간) 온라인 패션쇼

Music by Lucia Ronchetti
"Sangu di rosa" performed by the ensemble Sequenza 9.3 conducted by Catherine Simonpietri

이미지를 찾는 맥락에서 단어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은 창작에 도움이 됩니다. 단어는 그 시각적인 형태에 있어서 디자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게 각각의 컬렉션은 그것을 착용하는 여성의 몸을 담는 일련의 작품을 구상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크리스챤 디올이 그의 자서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회적 변화나 시사 문제에 대한 반응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L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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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영화

  • 여성 문제를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이탈리아 영화감독 알리나 마라치가 Dior을 위해 특별한 비주얼 작업을 선보입니다. 이미지와 단어가 한데 얽히고 중첩되는 영속적인 움직임으로 루치아 마르쿠치의 열정적인 시와 바느질의 예술에 바치는 매혹적인 찬가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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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장식

  • 단어와 이미지, 그리고 탁월한 노하우의 시적 콜라주처럼 특별한 아름다움과 이탈리아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는 루치아 마라쿠치의 시각적인 시에서 영감을 받은 놀라운 무대와 함께 2021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이 펼쳐집니다. 여성의 다양한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기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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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대화

  • 2021 봄-여름 레디-투-웨어 패션쇼는 캐서린 시몬피에트리의 퍼포먼스 세퀜차 9.3(Sequenza 9.3)을 통해 사운드와 비주얼, 텍스트 아트의 교차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쇼가 진행됩니다. 코르시카 보체리 전통을 바탕으로 루치아 론체티가 작사한 가사와 선율이 여성 성가대의 마음에서부터 울려 퍼집니다. 생생한 말과 소리의 미궁이자 다양성의 숭고한 상징입니다. 창조성과 모든 예술 양식으로부터 우러난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습니다.

액세서리

  •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실루엣에 마지막 터치를 더하는 액세서리는 패션의 기원과 다양한 창조성에 황홀한 찬사를 바치는 것처럼 컬렉션의 영감에 숭고함을 더해줍니다. 주얼리, 슈즈, 모자, 그리고 백이 모든 여성의 시적 표현을 증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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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 꾸뛰르의 근원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깊은 열정을 포착한 이번 2021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재단과 조합의 탁월한 기교와 예술성을 기념합니다. 볼륨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시네(chiné)에 대한 탐구, 그리고 직조하기 전 날실을 염색하는 전통적인 인도네시아 이카트 엔데크* 패브릭의 탁월한 기법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 옛날 여성의 공예 기술은 무한한 문화적 자산의 상징입니다. 시대, 교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매혹적으로 변화해 온 이 귀중한 유산을 전달하는 이번 컬렉션은 노하우의 다양성과 쁘띠망의 탁월한 기교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패브릭의 공식명은 Wastra/Kain Endek으로 발리의 직공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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