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BOBBY 백

크리스챤 디올은 “여성의 곡선을 본뜬 입체감 있는 드레스로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적은 바 있습니다. 창의성과 전통, 혁신을 어떻게 한데 모을 수 있을까요? 하우스의 전통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재창조할 수 있을까요? 이번 2020 가을 컬렉션에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단순함 안의 대담성을 중심으로 패션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질문을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