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21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2021년 1월 25일 오후 10:30(한국시간) 온라인 독점 공개

크리스챤 디올은 점성술과 운명을 예고하는 신호들에 열정과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예언 능력이 있는 인물들과의 조우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굉장할 겁니다. 당신의 하우스가 패션에 혁명을 가져올 거예요!” 그가 회상했듯 예언은 이처럼 현실이 되기도 했습니다.

L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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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 디올 하우스는 그동안 견고하게 다져온 이탈리아 영화 및 문화와의 관계를 이어가며, 마테오 가로네 감독과 손을 잡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21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공개할 특별한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환상적인 상징을 통해 새롭게 펼쳐진 탁월한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꿈같은 여정

  •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교차된 운명의 성’에서 깊은 감명을 받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그녀의 컬렉션에서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를 상징하는 특별한 작품을 디자인하고자 근사한 비스콘티-스포르차 타로 카드를 활용했습니다. 그 이야기 속에 마법 같은 점성술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해설: 뉴욕의 모건 라이브러리 중세 르네상스 필사본 컬렉션 책임자 로저 윅

Monsieur Dior과 미신

  •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매료된 점성술의 매혹적인 세계를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그녀와 마찬가지로 운명을 예고하는 신호들을 믿었던 Monsieur Dior을 향한 존경을 섬세하게 담았습니다. Monsieur Dior은 자서전을 통해 “미신을 믿었던 나는 아주 작은 나무 조각 하나를 만지기 위해 서두르곤 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신비로운 힘과 꿈의 감각으로 가득 찬 매혹적인 열정이 전해집니다.

컬렉션

꿈의 패브릭

  • 타로의 마법 같은 세계를 담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작품들은 Dior이 꿈꾸는 특유의 환상적이고 대담함이 교차하는 탁월한 노하우를 더욱 드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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