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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ontaigne
‘We should all be feminists’ 티셔츠
블랙 코튼 린넨 저지
상품번호: 213T03TA001_X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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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00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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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에 영감을 준 페미니즘 정신이 반영된 ‘We should all be feminists’ 레터링의 블랙 티셔츠입니다. 코튼 린넨 저지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여러 스타일과 손쉽게 매치할 수 있는 크루넥의 캐주얼 핏이 특징입니다.
‘We should all be feminists’ 레터링
면 85%, 린넨 15%
이탈리아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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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 핏
반소매
뒷면 총장: 65.3cm (S 사이즈)
모델은 176cm이며 S(FR)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즈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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