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를 품은 Dior Book Tote 백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시그니처 Toile de Jouy 모티브를 식물 버전으로 재해석한 Dior Palms 모티브가 돋보이는 이번 시즌 에센셜 Dior Book Tote 백을 소개합니다.

    부드럽고 생생한 블루 컬러가 함께 어우러진 눈부신 야자수 이미지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Christian Dior 이름이 새겨진 이 아이코닉한 백의 품격을 한층 높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장인의 특별한 기술로 제작된 이 컬러풀한 액세서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전통적인 이카트 엔데크 패브릭을 사용하였습니다.

      디올 하우스가 지닌 뛰어난 노하우의 결실이자, 여행을 떠난 듯한 세련된 썸머 룩을 완성하는 에센셜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