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Entrelacés 컬렉션에서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이 Christian Dior이 너무도 사랑했던 예술 세계에 대한 경의를 화가의 방식으로 담아 선보이는 트레이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핑크 및 옐로우 색조의 래커 우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서로 얽혀 있는 섬세한 그래픽 패턴으로 새긴 창립 꾸뛰리에의 상징적인 이니셜이 돋보입니다. 공간을 아이코닉한 하우스 코드로 꾸밀 수 있는 디자인으로, CD Entrelacés 컬렉션의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 창의적이고 타임리스한 인테리어를 연출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