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첫선을 보인 이후 Dior 미학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Dior Book Tote 백입니다. 데일리 소지품을 모두 담을 수 있는 디자인이며, 에크루와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Toile de Jouy 모티브의 전체 자수로 제작되었습니다. 앞면의 Christian Dior Paris 시그니처 장식과 함께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미디엄 백으로 핸드백이나 숄더백으로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
크기: 36 x 27.5 x 16.5cm (길이 x 높이 x 너비)
15인치 노트북, 파우치, 지갑, 휴대폰, 선글라스, 립스틱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
탑 핸들 길이: 42cm
탑 핸들 드롭 길이: 16cm
무게: 650g
사이즈 및 무게에 대한 세부 정보는 제품 소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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