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나는 디올의 특별한 컨셉 스토어

디올 하우스는 2022년 5월 1일 새로운 세대 특유의 혁신적이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대변하는 공간인 성수에서,
DIOR SEONGSU(디올 성수)라는 특별한 컨셉 스토어를 선보였습니다.
몽테뉴가 30번지의 전설적인 외관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구조와 함께
시즌 및 컬렉션별로 다채로운 풍경을 펼쳐 보입니다.
개방적인 구조로 완성된 화려한 스토어 내부에는 한국의 자연과
프랑스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매력적인 정원을 마련해 꽃에 대한
Monsieur Dior의 애정을 고스란히 표현해냈습니다.
눈부신 유리 온실을 연상시키는 구조에 한국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장식한 디올 부티크의 카페 디올(Café Dior)에서는
여유로운 티 타임을 즐기며 여성 레디-투-웨어 제품부터
아이코닉한 스니커즈와 백에 이르는 디올 하우스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올은 몰입형 미디어
아트로 명성을 얻은 한국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디스트릭트(d’strict)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Monsieur Dior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랑빌 저택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해 냈습니다.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디올의 유산과 미래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영원토록 이어질
디올 하우스의 모던한 매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Kyungsub Shin
디올 성수 예약 플랫폼
25년 12월을 끝으로 디올 성수 앱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26년 1월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디올 성수에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디올 성수 앱은
크리스챤 디올의 독자적인 아름다움과 럭셔리한 브랜드 경험을
고객님들께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새로운 예약 서비스 또한
변함없는 관심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디올 성수 앱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2월 예약 플랫폼 (APP)
1월 예약 플랫폼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