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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향
프란시스 커정이 디올 옴므를 위한
새로운 향기를 선보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아이리스가
깊은 앰버 우드 어코드와 어우러져
서로 상반된 매력을 지닌 남성 향수입니다.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루는 남성을
후각적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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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퓨머의 영감의 원천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과
디올 옴므
뉴욕 택시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새로운 디올 옴므 캠페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잠들지 않는 도시의 거리를 따라 새로운 향수를
발견합니다. 그 옆에서 프란시스 커정은
우디와 플로럴 노트를 활용하여 새롭게 재해석한
디올 옴므 퍼퓸에 담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