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스코츠맨에 마련된 디올 스파는 전문성과 삶의 예술, 여행과 뷰티를 향한 궁극적인 꿈이 어우러진 특별한 탐험이 펼쳐지는 공간입니다.
로열 스코츠맨과 함께 즐기는
디올 웰니스 여정
2025년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디올 하우스는 명망 높은 벨몬드 로열 스코츠맨 기차를 타고 떠나는
첫 번째 디올 웰니스 여정에 초대합니다.
기차 안팎, 그리고 기차가 잠시 멈추는 정착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디올의 철학을
고스란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3박 4일 동안 진행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진정한 의미의 휴식을 경험해보세요.
기차에 탑승한 후 개별 식단 상담과 몸과 마음
모두를 편안하게 케어해 주는 디올 스파 시그니처
트리트먼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스코틀랜드의 풍경에
빠져들어 아늑하고 평온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세요.
디올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
로열 스코츠맨에 마련된 디올 스파는 스코틀랜드의 영혼과 여행의 전통을 선보이는 곳으로, 모든 고객이 휴식처럼 편안하게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트리트먼트 코스를 선사합니다.
아늑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휴식처에서 세 가지 맞춤형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코스를 기반으로 한 디올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즐겨보세요.
디올 스킨케어에서 영감을 받은 이 프로토콜은 스코틀랜드의 유서 깊은 전통, 그리고 광활한 풍경과 맞닿아 있으며 럭셔리한 기차에서 기대할 수 있는 여행의 설렘을 충족해 줍니다.
특별한 여정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D-트래블
근육에 피로를 줄 수 있는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이 마사지는 깊지만 천천히 몸의 모든 긴장을 이완시켜 줍니다. 테라피스트는 때로는 강하고 또 부드럽게, 세심히 고안된 강도의 마사지를 통해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해 줍니다.
D-엘리먼츠
비, 바람, 태양 등 스코틀랜드의 대자연에 찬사를 바치는 마사지입니다.
먼저 옐로우 쿼츠, 래브라도라이트, 아게이트와 같은 따뜻한 세미 프레셔스 젬스톤을 등 위에 올려 태양이 빛나는듯한 따뜻한 온기를 느낍니다. 다음으로, 바람처럼 여유롭지만 규칙적인 마사지 동작을 통해 하체를 편안히 이완시키고 건강한 활력과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수건으로 온기를 더한 방 디올(Bain Dior)의 기분 좋은 미스트를 넉넉히 분사하며 트리트먼트를 마칩니다.
D-하이랜드
드넓은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코비도 스타일의 강력한 전문 테크닉을 결합한 트리트먼트입니다. 테라피스트는 얼굴 피부에 정교하게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마시지를 선사합니다.
디올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라인 자세히 보기
지난 20여 년간 디올 프레스티지는 크림, 세럼, 로션 등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힘을 담은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활력 강화 효과와 부드러운 피부결을 동시에 선사하는 디올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리추얼로 피부의 감각을 깨우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