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ourney 백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새로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Dior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선보인 D-Journey 백은 부드러운 라인의 실루엣과 타임리스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탁월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제작한 이 유니크한 아이템은 Dior 가죽 제품 아뜰리에의 장인 정신을 반영합니다.

가죽의 크롬 태닝부터 정교한 매크로까나쥬 모티브 작업, 모든 구성 요소의 조립에 이르기까지 구상의 각 단계에는 세심함과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창립 꾸뛰리에가 소중히 여겼던 디테일의 예술이 담긴 숄더 스트랩의 ‘CD’ 이니셜과 수작업으로 부착한 ‘Christian Dior Paris’ 시그니처와 같은 섬세한 골드 피니시가 세련미를 더하여 매력적인 아이템을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