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MY Own Table
Dior 메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맞춤 제작 서비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디올 하우스는 전통과 삶의 예술, 장인의 탁월함을 결합하여 아이코닉한 리모주 포슬린 아이템만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맞춤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탁월한 노하우로 완성된 이 라인은 까나쥬 및 Toile de Jouy의 두 가지 상징적인 하우스 코드가 돋보입니다.
Christian Dior의 첫 번째 패션쇼 이후 빼어난 그래픽적 상징이 된 까나쥬는 30 Montaigne에 위치한 역사적인 오뜨 꾸뛰르 살롱에서 게스트들을 맞이했던 나폴레옹 3세 양식의 의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시그니처 모티브는 이제 포슬린 아이템 시리즈에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승화되었습니다.


한편, Toile de Jouy는 18세기 장식 예술을 대표하는 최고급 프랑스 헤리티지를 구현했습니다. 창립 꾸뛰리에는 일찍이 1947년에 Dior의 첫 번째 매장인 콜리피셰 부티크의 벽을 이 모티브로 장식했습니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최근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버전의 Toile de Jouy Sauvage에서는 야생 동물로 가득한 꿈같은 자연이 그려집니다. 디저트 접시, 컵, 슈가볼 등 모든 아이템은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더없이 매혹적인 이러한 아이템들은 가장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부터 라일락, 피콕 블루, 피스타치오 그린, 블러쉬 핑크와 같은 가장 생기 넘치는 컬러까지 총 35가지의 풍부한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익스클루시브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유니크한 팔레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Dior이 소중히 여기는 세련된 디테일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이 유니크한 서비스는 6월부터 전 세계의 일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