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Toujours 라피아 까나쥬 백

볼드한 라피아 버전으로 선보이는 탁월한 노하우로 탄생한 Dior Toujours 라피아 까나쥬 백입니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백으로 스케치부터 조립까지 아뜰리에의 탁월함을 반영합니다.

라피아는 까나쥬의 입체적인 그래픽 라인을 묘사하기 위해 섬세하게 엮여 있으며, 부드러운 톤의 놀라운 소재로 텍스처의 유니크한 상호작용을 연출합니다. 핸들과 내부 포켓 등 브라운 가죽 인서트는 장인이 정교한 정밀 기술로 재단하고 조립합니다. 골드 소재의 핸드메이드 ‘D, I, O, R’ 블록 참과 ‘CD’ 시그니처 디테일의 잠금장치가 우아한 피니시 터치를 더하며 스타일에 화려함을 더합니다.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미디엄 사이즈와 라지 사이즈 또는 포멀한 버티컬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Dior의 끊임없이 진화하는 독창성을 담아낸 세련된 여름 액세서리입니다.